인권단체 연석회의


113	[보도자료]경찰의 기자회견 탄압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hrnet	05-07	897

112	[성명서]인권단체 기자회견 참석자를 연행한 폭력 경찰을 규탄한다.	hrnet	05-07	1009

111	[보도자료]노동절 및 촛불1주년 경찰 과잉진압 규탄 기자회견	hrnet	05-07	744

110	[성명서]GM대우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무급순환휴직 철회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hrnet	05-07	643

109	[성명서]인권위 축소 방침 국무회의 통과 규탄 성명서	hrnet	05-07	663

108	[보도자료]인권위 조직 축소 방침 국무회의 통과 반대 기자회견	hrnet	05-07	627

107	[보도자료]인권위 조직 축소 방침 차관회의 통과 규탄 기자회견	hrnet	05-07	704

106	[성명서]행정안전부는 '인권'을 잡아가두려는가!-인권활동가 연행 규탄 성명서	hrnet	05-07	629

105	[보도자료]인권위 조직 21% 축소 최종통보한 행정안전부 규탄 결의대회-노숙농성 및 행안부장관 그림자 투쟁 선포	hrnet	05-07	660

104	[논평]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직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hrnet	05-07	692

103	[보도자료]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아고라 서명운동 진행	hrnet	05-07	728

102	<성명서>조순덕 민가협 전 상임의장 구속규탄 성명	hrnet	03-19	1428

101	[기자회견문]3/17(화),행안부의 편파적이고 정치적인 인권위 축소방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	hrnet	03-17	1293

100	3/10(화),국가인권위 조직축소 방침 철회 촉구 정당및인권시민사회단체 합동기자회견	hrnet	03-17	1271

99	<기자회견문>3/2, 인권위독립성보장및축소철회공투단 발족 기자회견과 행안부 장관 면담요청	hrnet	03-03	873

98	<논평>행안부의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에 대한 유엔인권최고대표의 서한에 관한 논평	hrnet	02-27	897

97	<취재요청서>3/2,행안부의 국가인권위 축소방침 철회 위한 정당,의원,단체 국회공동기자회견	hrnet	02-27	1142

96	<기자회견문>이명박 정권 1년, 인권의 현주소를 돌아보다. "인권의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다"	hrnet	02-24	832

95	<성명서>이달곤 행안부 장관 내정자 국가인권위 축소방침 규탄 성명서	hrnet	02-20	859

94	[보도자료]국가인권위 축소 철회 요구 국회 앞 기자회견	hrnet	02-19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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