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연석회의


53	[성명서]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hrnet	09-11	1028

52	[기자회견문]정보통신망법은 이용촉진법인가, 이용통제법인가?	hrnet	09-10	969

51	[보도자료]9/8(월), 최윤희 윤리위원 즉각 국가인권위원직 사퇴 촉구 기자회견	hrnet	09-08	966

50	[취재요청서]9/8(월),오후1시,국가인권위 독립성 훼손 최윤희 한나라당 윤리위원, 인권위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hrnet	09-05	876

49	[기자회견문]국가인권위 독립성 훼손하는 한나라당 규탄 최윤희 교수 인권위원 사퇴 촉구	hrnet	09-03	846

48	[성명서] 반성하지 않는 정부와 경찰을 규탄한다_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hrnet	09-03	967

47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법을 무시한 최윤희씨의 비상임위원 선출을 반대한다.	hrnet	08-28	1174

46	[성명서]기륭전자는 불법도청 사과하고 노조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hrnet	08-26	812

45	[성명서]광고지면 불매운동을 이유로 누리꾼을 구속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와 소비자 권리 침해이다!	hrnet	08-22	948

44	[취재요청서]8/26(화), 2008version 집회한다 허가하지 마시라[상영회 및 Talk Show]	hrnet	08-22	934

43	[성명서]서울메트로는 인력감축을 전제로 한 구조조정(강제퇴출)을 전면 중단하라!!	hrnet	08-22	1024

42	[성명서]하중근 열사의 죽음을 의문사로 남겨서는 안된다	hrnet	08-19	943

41	[성명서]마포경찰서의 연행자에 대한 성적 수치심 유발 처우 규탄 성명	hrnet	08-19	781

40	[성명서]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hrnet	08-19	788

39	[보도자료]8/12(화), 오전11시, 재벌 총수 ‘면죄부 사면’ 반대, 양심수 석방 촉구 인권·사회단체 기자회견	hrnet	08-11	924

38	『 경찰기동대 등의 폭력 만행 규탄과 인권기준 준수 촉구 』기자회견문과 질의서	hrnet	08-07	808

37	[취재요청서]8/7(목), 경찰기동대 폭력 만행 규탄과 인권기준 준수 촉구 기자회견	hrnet	08-06	1257

36	[성명서] 인권위원 인선에 공개적인 검증시스템을 마련하라	hrnet	08-06	724

35	[성명서]미등록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침해하는 선보고 후조치 방침 철회 규탄 성명	hrnet	08-06	811

34	[성명서]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은 인권포기 굴욕외교이다!	hrnet	08-06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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