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연석회의


33	[보도자료]8/4(월)기륭문제 해결과 연행자 석방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hrnet	08-04	833

32	[성명서]정부와 한나라당은 기륭전자 문제 해결 약속을 지켜야 한다.-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단식 50일을 맞아	hrnet	07-30	750

31	[성명서]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hrnet	07-30	812

30	"나는 저항한다"-의경 이길준 이경 양심선언문	hrnet	07-28	895

29	[성명서]의도적인 인권침해감시단 연행규탄과 인권활동가 즉각 석방 촉구 성명	hrnet	07-28	752

28	[성명서>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hrnet	07-25	942

27	[성명서]반성하지 않는 정부와 경찰을 규탄한다	hrnet	07-23	779

26	7/23(수), "전의경제도의 실태와 문제" 토론회	hrnet	07-21	796

25	7월 17일 국민주권 실천 촛불대행진	hrnet	07-16	1062

24	7/3(목)"경찰들, 당신 자리로 돌아가시오"집시법, 경찰관직무집행법, 전의경 제도,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에 대한 제언 토론회	hrnet	07-03	1071

23	집시법,경찰관직무집행법,전의경제도,어청수경찰청장 퇴진에 대한 제언 토론회	hrnet	07-01	1194

22	[성명]정부의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hrnet	06-30	1029

21	[취재요청]촛불집회 보장, 전의경 제도 폐지 요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hrnet	06-11	1123

20	6․10 촛불집회 참여 인권활동가들이 드리는 글	hrnet	06-11	1163

19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hrnet	06-10	1237

18	[보도자료]컨테이너를 쌓아 시민의 발목을 잡고 야만적 진압을 명령하는 어청수 경찰청장을 사법처리하라	hrnet	06-10	970

17	6.10(화), 100만촛불 대행진	hrnet	06-09	824

16	<성명서>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hrnet	06-03	837

15	<호소문>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hrnet	05-30	829

14	<성명서>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hrnet	05-29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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