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연석회의

  
[보도자료]한나라당의 홍진표 씨 인권위 상임위원 내정에 대한 성명서
 hrnet  12-17 | VIEW : 1,454
101118_보도자료_홍진표내정철회성명서.hwp (16.5 KB), Down : 199

보/도/자/료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인권시민단체 긴급 대책회의
제 목: <성명서> 한나라당의 홍진표 씨 상임위원 내정에 대한 성명서
담 당: 명  숙 활동가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 010-3168-1864)
       배여진 활동가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 010-3263-6920)


<성 명 서>

그 밥에 그 나물,
한나라당은 홍진표 인권위 상임위원 내정을
당장 철회하라!


한나라당은 오늘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에 홍진표 씨를 내정했다. 홍진표 씨는 누구인가. 대표적인 뉴라이트 인사 중 한 명이다. 국가인권위가 점점 인권 경력이 전무한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다. 정말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이는 것인가. ‘인권’이 없는 정당과 정부에서는 ‘인권’ 없는 사람들만 내정·임명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금껏 사퇴하지 않고 버티는 현병철 위원장 때문에 무너지고 있는 인권위를 포클레인을 이용하여 주저앉게 만들 작정인가. 이번 홍진표 씨의 상임위원 내정은 인권위를 정치적인 도구로 만들어 이용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또 결국 인권위를 ‘북한인권위원회’로 만들겠다는 계략인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홍진표 씨는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여 물의를 일으켰던 ‘조전혁 의원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여 조전혁 의원을 적극 지원하고, 법원이 조 의원에게 부담하도록 한 강제이행금 모금운동도 전개하였다. 이쯤에서 떠오르는 사람 하나, 얼마 전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김영혜 변호사이다. 김영혜 변호사 또한 조전혁 의원 소송 대리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저 우연의 일치인가. 이 두 사람의 행보는 매우 비슷하다.

국가인권위에서 법원 의견제출이 부결되었던 ‘피디수첩’ 사건에 대해서 홍진표 씨가 취한 입장은 또 어떠한가. ‘피디수첩’ 사건은 정부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대표적인 사건이다. 홍진표 씨는 법원의 ‘피디수첩’ 판결에 대해 ‘판사의 무리한 판결’이라는 입장을 취하기도 하였다. 첩첩산중이라고, 또 홍진표 씨는 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은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밝혔었다. 이러한 홍진표 씨의 이력에 도대체 ‘인권’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는 인권위원의 자격을 “인권문제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고, 인권의 보장과 향상을 위한 업무를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홍진표 씨를 비롯하여 현병철 위원장 김영혜 변호사 모두 인권 관련 경력이 전혀 없고, 무너지고 있는 인권위의 독립성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들인지 깊은 의문이 든다.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다. 부채질을 하고 기름을 부으면 어떡하나. 국가인권위의 사망선고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한나라당은 아직도 인권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가! 한나라당은 당장 홍진표 씨의 내정을 철회하라. 제발 고사 직전의 인권위를 사망에 이르게 하지 말라.


2010년 11월 18일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인권시민단체 대책회의
(사)민족화합운동연합,(사)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사)전북여성단체연합,(사)주부클럽,(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41개),(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강원지부(준)원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고양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구리남양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김포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성남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수원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안양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양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용인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의정부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기지부파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남지부거제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남지부거창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남지부김해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남지부마창진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남지부밀양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남지부진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북지부경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북지부구미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북지부상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북지부안동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북지부의성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경북지부포항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광주지부,(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대구지부,(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부산지부,(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서울지부남부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서울지부동북부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울산지부,(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인천지부,(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남지부광양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남지부나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남지부목포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남지부영암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남지부장흥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남지부화순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북지부전주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전북지부정읍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충남지부서산태안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충남지부천안지회,(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충남지부홍성지회,(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전북지회),가톨릭농민회청주교구연합회,강남향린교회,거제사회복지지원센터,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전북지부,경계를넘어,경기진보연대,경남고용복지센터,경산(경북)이주노동자센터,공주녹색연합,광주인권운동센터,괴산을사랑하는사람들,구리YMCA,구속노동자후원회,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국제민주연대,군인권센터,기독여민회,난민인권센터,노동과복지를위한포항시민연대,노동실업광주센터,다산인권센터,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당진환경운동연합,대구경북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대구녹색소비자연대,대구독립영화협회,대구여성의전화,대구여성장애인연대,대구여성회,대구참여연대,대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대구환경운동연합,대구DPI(장애인연맹),대구KYC,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대전실업극복시민연대,대한성공회원주나눔의집,마산YMCA,문화시민연대우리마당,문화연대,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민족예술인총연합충북지회,민주노동자연대,민주노총,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시민연합,민주주의법학연구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법과인권연구소,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부산성폭력상담소,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불교인권위원회,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사)대구민예총,사법피해자모임,삼양주민연대,새사회연대,생태교육연구소터,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성남희망고용복지센터,성동희망나눔,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소비자정보센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실업극복국민운동인천본부,실업극복군산운동본부,실업극복남동지원센터,실업극복부천시민운동본부,실업극복부평지원센터,실업극복수원센터,실업극복안동시민운동본부,실업극복인천서구지원센터,아산시민모임,아산YMCA,안산나눔과연대,양산노동복지센터,여수일과복지연대,예수살기수도권모임,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용인용복지센터,우리복지시민연합,울산시민연대,울산여성회인권위원회,울산인권운동연대,울산환경운동연합,원불교인권위원회,이주인권센터,이주인권연대,익산실업자종합지원센터,익산참여연대,인권단체연석회의,인권실천시민행동,인권실천시민행동,인권운동사랑방,인권위독립성수호를위한법학교수모임,인천중동지부서해주민센터,일하는공동체,일하는공동체충북실업연대,장애인정보문화누리,장애인지역공동체,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전국교수노조대구경북지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북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위한시민연대,전북실업자종합지원센터,전북여성단체연합,전북환경운동연합,전북YWCA협의회,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제주여성인권연대,제주평화인권센터,조치원YWCA,주거권실현을위한대구연합,증평시민회,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진보네트워크센터,참교육학부모회,참교육학부모회대구지부,참길회,참언론대구시민연대,참언론대구시민연대,참여연대,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천안녹색소비자연대,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천안KYC,천안YMCA,천안YWCA,천주교인권위원회,청양시민연대,청주여성의전화,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청주CCC,청주KYC,청주YMCA,청주YWCA,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충북경실련,충북기독교교회협의회,충북민교협,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충북여성민우회,충북여성민우회,충북여성장애인연대,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충북장애인부모연대,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평택실업자종합지원센터,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포항여성회부설경북여성통합상담소,하남광주고용복지센터,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에이즈감연인연대KANOS,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한국인권행동,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범국민위원회,한국진보연대,함께하는주부모임,함께하는시민행동,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행동하는복지연합,홍성YMCA,환경정의,흥사단충북지부,KYC(전국 227개단체)
 LIST   
331   [보도자료]GM대우 비정규직사태 해결을 위한 인권-법률단체 기자회견  hrnet 12-17 2947
330   [보도자료]ANNI(아시아국가인권기구감시네트워크),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한 발송  hrnet 12-17 3025
329   [보도자료]시민의식과 인권감수성 발휘에 대한 인권위 보상금, 박성수 씨 거부  hrnet 12-17 2671
328   [보도자료]국가인권위 인권논문 공모전 학생부 최우수상 당선자 수상 거부  hrnet 12-17 2844
327   [보도자료]국가인권위 위촉'직'을 추가로 사퇴하는 전문가 7인  hrnet 12-17 2677
326   [보도자료]인권활동가들이 뽑은 '2010년 10대 인권뉴스'  hrnet 12-17 2536
325   [보도자료]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기자회견-"인권은 사라지고, 인권위는 죽었다"  hrnet 12-17 2532
324   [성명서]'대한민국 인권상'마저 이명박 대통령의 입맛을 고려하는가!  hrnet 12-17 1529
323   [보도자료]인권영상공모전 대상 수상 거부 표명과 12월 10일 인권상 거부 기자회견  hrnet 12-17 1484
322   [보도자료]현병철 위원장 체제의 상(인권표창장, 인권에세이상, 인권논문상) 거부 입장글 발표  hrnet 12-17 1415
321   [보도자료]장애인 차별하고 경찰력 동원한 국가인권위 규탄 성명  hrnet 12-17 1401
320   [성명서]빈곤해결의 출발이자 복지의 기초인 기초생활보장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  hrnet 12-17 1383
319   [보도자료]앰네스티, 한국 인권위의 독립성과 신뢰성, 한국정부의 책임 강조하는 성명 발표  hrnet 12-17 1456
318   [보도자료]인권위 설립 9주년 맞이 현병철 위원장 출근저지 투쟁 소식  hrnet 12-17 1382
317   [보도자료]국가인권위 설립 9주년 날에 부쳐-초심 잃은 국가인권위, 국가인권위 9년의 역사가 무너지다  hrnet 12-17 1440
316   [취재요청서]11/25(목), 국가인권위 설립 9주년 토론회와 촛불문화제  hrnet 12-17 1385
315   [보도자료]현병철 사퇴-한나라당 홍진표 추천 철회 긴급기자회견 개최  hrnet 12-17 1509
314   [보도자료]한국 인권단체, ICC에 한국 인권위에 진상조사단 파견 요구 서한 발송 및 국제사회 여론 형성을 위한 출국 예정  hrnet 12-17 1363
  [보도자료]한나라당의 홍진표 씨 인권위 상임위원 내정에 대한 성명서  hrnet 12-17 1454
312   [보도자료]11/17(수), 인권위 독립성 훼손하는 이명박 규탄, 현병철 위원장 사퇴 촉구 결의대회  hrnet 12-17 1542
1 [2][3][4][5][6][7][8][9][10]..[17]  ≫ SEARCH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