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연석회의


91	[성명서]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hrnet	08-19	1189

90	[기자회견문]재벌 총수 ‘면죄부 사면’ 반대, 양심수 석방 촉구 인권·사회단체 기자회견	hrnet	08-11	1647

89	『 경찰기동대 등의 폭력 만행 규탄과 인권기준 준수 촉구 』기자회견문과 질의서	hrnet	08-07	1262

88	[성명서] 인권위원 인선에 공개적인 검증시스템을 마련하라	hrnet	08-06	1289

87	<성명서>미등록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침해하는 선보고 후조치 방침 철회 규탄 성명	hrnet	08-06	2104

86	[성명서]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은 인권포기 굴욕외교이다!	hrnet	08-06	1196

85	[보도자료]8/4(월)기륭문제 해결과 연행자 석방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hrnet	08-04	1373

84	[성명서]정부와 한나라당은 기륭전자 문제 해결 약속을 지켜야 한다.-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단식 50일을 맞아	hrnet	07-30	1330

83	[성명서]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hrnet	07-30	1295

82	[성명서>의도적인 인권침해감시단 연행규탄과 인권활동가 즉각 석방 촉구 성명	hrnet	07-28	1260

81	[성명서]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hrnet	07-25	1208

80	[성명서]반성하지 않는 정부와 경찰을 규탄한다	hrnet	07-23	1292

79	<보도자료>"촛불집회 보장, 전의경제도 폐지" 인권단체 기자회견	hrnet	06-12	1637

78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hrnet	06-10	1678

77	[보도자료]컨테이너를 쌓아 시민의 발목을 잡고 야만적 진압을 명령하는 어청수 경찰청장을 사법처리하라	hrnet	06-10	1358

76	<성명서>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hrnet	06-03	1323

75	<호소문>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hrnet	05-30	1562

74	<성명서>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hrnet	05-29	1377

73	[보도자료]“공공기관 CCTV는 몰래카메라인가”	hrnet	05-19	1600

72	[보도자료]촛불문화제 탄압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긴급 공동 기자회견	hrnet	05-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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