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연석회의


31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탄압 좌시하지 않겠다!"	연석회의	08-26	2106

30	올바른 과거청산법 제정을 촉구하는 인권회의 성명(05.04.21)	hrnet	09-13	1706

29	노동탄압․인권탄압 엘지정유(현 GS칼텍스)를 규탄한다!(05.04.12)	hrnet	09-13	1878

28	부당노동행위, 노동자감시가 신노사문화인가?(04. 12. 17)	hrnet	09-13	1857

27	국가인권위 파행사태 조속히 해결하라(04.12.17)	hrnet	09-13	1660

26	색깔공세, 사상전향 강요 한나라당을 규탄한다(04.12.14)	hrnet	09-13	1657

25	한국정부가 HIV감염인/AIDS 환자의 인권을 죽였습니다(04.12.01)	hrnet	09-13	1602

24	인권의식 없는 국회의 국가인권위원 선출을 규탄한다(04.11.26)	hrnet	09-13	1781

23	정부의 비정규 관련 법안 철회와 비정규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인권단체 활동가 선언(04. 11. 25)	hrnet	09-13	1605

22	김호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선출안 상정에 즈음하여	hrnet	09-13	1834

21	비정규 노동법 개악안에 대한 인권회의 항의서한(04.11.23)	hrnet	09-13	1731

20	공무원 노동자탄압 중단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04.11.11)	hrnet	09-13	2438

19	올바른 과거청산법 제정과 국가보안법의 완전한 폐지를 위한 인권활동가선언(04. 11.03)	hrnet	09-13	1748

18	공안문제연구소, 검열 중단이 아니라 해체가 정답이다(04.10.26)	hrnet	09-13	1723

17	서울시는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을 인권의 현장으로 바로 세우라!(04.10.26)	hrnet	09-13	1830

16	국가인권위 2기 인선에 대한 의견서(04.10.21)	hrnet	09-13	1633

15	열린우리당 과거청산법 관련 당론 결정에 관한 인권단체 논평(04.10.18)	hrnet	09-13	1581

14	부안 주민들의 상경 기자회견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을 규탄한다(04.10.08)	hrnet	09-13	1639

13	열우당 국보법 당론에 대한 인권회의 논평(04.10.18)	hrnet	09-13	1529

12	비정규직입법안을 철회하라(04.10.09)	hrnet	09-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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