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연석회의
인권단체연석회의[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구속노동자후원회,광주인권운동센터,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다산인권센터,대항지구화행동,동성애자인권연대,문화연대,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주노동자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주의법학연구회,부산인권센터,불교인권위원회,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사회진보연대,새사회연대,안산노동인권센터,HIV/AIDS인권연대나누리+,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울산인권운동연대,원불교인권위원회,이주인권연대,인권교육센터‘들’,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인권운동사랑방,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전북평화와인권연대,전쟁없는세상,진보네트워크센터,천주교인권위원회,평화인권연대,한국교회인권센터,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DPI,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이상 전국43개 단체)
수 신 : 귀 언론사 경찰출입, 사회부, NGO담당 기자, 사진부, 영상팀 기자
일 시 : 2010년 10월 7일(목)
제 목 : [취재요청]10/8(금), 경찰장비 국민통제를 위한 긴급토론회
문 의 :
- 장연희(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간사, 02-522-7284, 010-2733-7011)
- 오영경(새사회연대 연대사업국장, 02-2235-0062, 018-250-0062)
취/재/요/청/서
1. 지난 9월 말 경찰청이 <경찰장비 사용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하 개정안)을 내놓은 이후 국민적 우려와 반대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 또한 경찰이 음향대포 도입을 위해 거짓 해명과 말바꾸기, 편법 동원으로 장비도입을 강행하려는 의지가 드러나 경찰에 대한 통제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3. 이에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개정안의 법적 문제점과 지향성음향장비 및 다목적 발사기의 인체 위해성 등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경찰장비의 도입/사용/확대시 그 통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4. 행사개요를 붙임으로 첨부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붙임]경찰장비 국민통제를 위한 긴급토론회 행사개요. 1부. 끝.
[붙임]
경찰장비 국민통제를 위한 긴급토론회
“경찰장비규정 개정안(지향성음향장비, 다목적 발사기),
왜 문제인가?”
ㅇ 일시/장소 : 2010년 10월 8일(금)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11층)
ㅇ 주최 : 인권단체연석회의 || 주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새사회연대
ㅇ 식순
- 인사말 : 김선수(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 경과보고
- 발표
사회 : 이창수(새사회연대 대표)
발제1 : 경찰장비규정의 문제점 및 법적 통제방안
- 박주민(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
발제2 : 경찰장비규정 개정안의 장비에 대한 검토
- 성굉모(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 백남순(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업국장, 의사)
종합토론
- 최은아(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 신수경(새사회연대 정책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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