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연석회의

  
[성명서]희망연대노조 C&M지부 파업을 지지하며 C&M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한다
 hrnet  10-06 | VIEW : 876
희망연대노조 C&M지부 파업을 지지하며 C&M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한다
 
희망연대노조 C&M 지부가 오늘 전면파업을 전개하였다. 지난 2010년 1월 노동조합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노사의 상생을 위해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사측의 노조 무시전략으로 단체교섭을 체결하지 못한체 파업에 이르게 된 것이다.
 
법전을 펼쳐보면 노동자는 자신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사측과 교섭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것은 언제나 죽어있는 법, 또는 가진자를 위한 법에 불과했다. 노동자가 헌법에도 보장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가장 극단의 선택이라는 파업을 해야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뿐이다.
 
C&M 노동조합은 사측과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수십차례의 교섭을 요청하였지만, 사측은 단 한 차례도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교섭을 회피해왔다. 또한 조정기간의 교섭은 성실껏 진행한다고 표명하면서 뒤로는 노동자를 감시하고 회유 협박을 일쌈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합원이 탈퇴하기도 하였다. 또한 노동조합 간부에 대해서는 부당인사발령 등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보복성 징계를 강행하였다.
 
이러한 사측의 노동조합 무시전략은 C&M의 최대주주인 맥커리에 의한 것이다. 맥커리는 호주자본을 바탕으로 한 사모펀드로 C&M을 운영하고 있다. 사모펀드는 3~4년 단기간에 이익을 극대화한후 되파는 형식으로 이를 위해 노동조합을 무력화하고 정규직을 비정규직화하는 등 노동조건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C&M의 상황에 대해 인권단체연석회의 노동권팀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하나, C&M 사측은 정당한 노동자의 파업에 대한 방해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C&M 사측은 노조와의 교섭에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이러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인권단체연석회의 노동권팀 C&M노동조합과 함께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10. 10. 6
인권단체연석회의 노동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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